염원하는 평화 통일 소리

2026/04 18

[신평화통일신문] 한신대, ‘2026 문익환평화포럼’ 개최… “적대적 공존 넘어 새로운 평화 아키텍처 설계해야”

- 한반도 두 국가론’에 대한 정책 전문가 및 시민사회의 치열한 담론의 장 마련-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 남북관계의 현실적 재구성 논의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은 4월 23일(목)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에서 ‘제4회 문익환평화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두 국가 대토론: 한반도 평화 아키텍처의 재구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남북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늦봄 문익환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했다. 개회식에서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문익환 목사님은 ‘통일은 됐어’라는 낙관과 ..

카테고리 없음 2026.04.27

[신평화통일신문] 우리에게도 한 표가 있다…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뉴욕서 참정권·AI 시대 리더십을 논하다

- GFGS 비전포럼, 두 번째 도시 뉴욕에서 성황리 종료…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영상 축사- 서영교·이달희 의원 후원… 6월 27일 런던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정부(재외동포청)에서 출범한 글로벌 차세대 대표자 협의체 GFGS(Global Future Generation Summit, 의장 전알렉스)는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뉴욕 & GFGS 비전포럼 뉴욕(New York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4월 27일(월)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시작된 GFGS의 글로벌 5개 도시 순회 비전포럼 가운데 두 번째 도시 행사로,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재외동포 리더십과 AI: 두려움에서 기회로(Diaspora Leadership ..

카테고리 없음 2026.04.27

[신평화통일신문]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

-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4월 17일 사무처 2층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신임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취임사에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에 강점이 있는 조직”이라며 “이를 토대로 정책 건의는 물론 국민에게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이어 “민주평통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활성화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관계와 관련해 “적대적 두 국가론 등으로 상황이 쉽지 않고 엄중한 시기”라고 진단하면서 “최근의 대화 흐름을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으며, 함께 힘을 모아 남북관계를 하나씩 풀어나갈 수..

카테고리 없음 2026.04.23

[신평화통일신문]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인천보훈병원 현장 점검… 의료 서비스 고도화 논의

- 로봇 재활 및 치과 진료 활성화 등 고령 친화 맞춤형 의료 서비스 논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4월 20일(월) 인천보훈병원(병원장 윤정로)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훈가족을 위한 의료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일) 밝혔다. 이날 윤 이사장은 핵심 사업인 ‘지능형(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고객 맞춤형 진료 특화’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고령의 보훈가족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접목한 ‘로봇 재활 기기’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재활 치료 서비스 역량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아울러 어르신 환자들의 진료 수요가 높은 보철 치료 등 치과 진료 활성화 및 인프라 확장 계획도 살폈다. 의..

카테고리 없음 2026.04.23

[신평화통일신문] 자연·가족·삶·통일의 염원 담아 … 부모님 성함 담은 시와 노래는 ‘최초’

- 안준희 총재, 시집 ‘그 이름 안엷 출판 화제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가 시집 ‘그 이름 안엷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4일(토) 서울 서초구 서리풀아트리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문학계 인사와 각계 주요 인사, 가족과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감동의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시집은 자연·가족·삶·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작품집으로, 안준희 시인은 2004년 등단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출판기념회는 정영희 유튜버(토닥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축사와 작품 해설, 2부 ‘작가의 세계’, 3부 ‘우리의 역사’, 4부 ‘함께 걷는 길’ 순으로 이어지며 다채롭게 구성됐다.축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

카테고리 없음 2026.04.23

[신평화통일신문] 김남중 차관, 지역사회 북향민 통합을 위한 소통강화

- 북향민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업 방안 모색 및 하나센터 종사자 심리 소진 예방통일부는 4월 21일(화)~22일(수),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 소재)에서 북향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하나센터 소통강화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북향민 인식 개선과 주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 25개 하나센터 사회복지사와 하나재단 파견 전문상담사 간에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심리 소진 예방을 위해 기획되었다.참석한 직원들은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하여 북향민 사회 통합을 위한 기관별 협업 및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통일부 김남중 차관은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하나센터 종사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

카테고리 없음 2026.04.23

[신평화통일신문]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과 함께할 새 이름 지어”

- 통일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구 명칭 공모전」 개최(4.20.~5.19.)- 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관, 통일교육위원 3개 기구 명칭 대상 통일부가 평화통일교육 기구의 이름을 국민 손으로 직접 짓는 이색 공모전을 연다.통일부는 평화통일교육 관련 기구의 명칭에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담기 위해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기구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19일(화)까지이며, 만 14세 이상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인 평화통일교육 기구는 △지역통일 교육센터 △통일관 △통일교육위원이다.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평화통일교육 기구들의 이름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국민주권 정부의 취지..

카테고리 없음 2026.04.20

[신평화통일신문] “통일 업무 분야 정상화 과제, 국민 여러분께 듣는다”

- 정상화 과제 국민제안 창구 개설 통일부는 4월 20일(월)부터 통일 업무 분야 정상화 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제안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는 △대북전단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 △대북 민간접촉을 제한하던 「접촉신고 처리지침」 폐지 △하나원 체류 북향민들의 스마트폰 사용 지원 등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통일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통일 업무 분야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의 역량을 모아 상시 해결해 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이번 국민제안 창구를 개설하게 되었다. 제안 가능한 과제는 △편법이 일반화된 사례 △불법 행위자가 이익을 향유한 사례 △사문화되거나 합리성이 결여된 제도 △국민 정서와 괴리되는 제도 △사회악 척결을 위한 과제, 5개 ..

카테고리 없음 2026.04.20

[신평화통일신문] 정부, 전 세계 재외동포 목소리에 답하다

- 관계부처 검토 거쳐 1,438건에 대해 답변 진행 중- 미해결 사안은 범정부 협의체 논의 등을 통해 책임지고 풀어나갈 것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전 세계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접수한 동포 사회 민원·건의사항 1,438건에 대한 답변을 진행 중에 있다고 4월 17일 밝혔다.국내에 거주하는 동포단체를 통해 들어온 애로사항 29건도 답변 진행 중이다.이번 조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민원,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공관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그 외 사안에 ..

카테고리 없음 2026.04.20

[신평화통일신문]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향민의 의료‧법률‧건강‧심리‧교육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추진

- 장관, 8개 종교 및 직능 단체와 손잡고 북향민 사회통합 및 지원을 위한 하나센터 후원 업무협약 체결- 8개 종교 및 직능단체, 전국 25개 하나센터와 협력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월 16일(목),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8개의 종교 및 직능단체 대표들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월 12일(목), 정 장관이 개최한 지역사회 북향민 지원 및 위기관리 점검을 위한 권역별 하나센터장들과의 정책소통 간담회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북향민의 수요를 현장에서 적시 대응하기 위한 하나센터 후원 활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의견을 토대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8개 단체및 지역 조직과 전국 25개 하나센터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북향민을 위해 긴밀한..

카테고리 없음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