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부 기념식(7.14.)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이웃인 탈북민들의 삶 정부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계기로 △정부 기념식(7.14.) △시민참여문화행사(7.12.~13.) △학술세미나(7.16.) △17개 시도별 기념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7월 11일(금) 밝혔다. 정부는 탈북민이 우리 사회의 안정적 정착과 더불어 평범한 이웃으로서 함께하는 ‘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24.5.21.) 및 「북한이탈주민법」(’24.12.20.)에 규정 신설되었다. 올해 기념행사는 탈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