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3일간 양구-인제 일대에서 미래 인재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기회 제공 (재)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석호)은 지난 6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양구와 인제에서 대학생 장학생 30명과 재단 임직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생명·문화: DMZ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하계 장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월)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평화, 생명, 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DMZ 생태관광협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강석호 이사장은 “대학생들이 각 학교를 대표하고 재단의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된 만큼, 장차 대한민국과 인류 번영에 공헌할 인재들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바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