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장 최초 전국체전 현장 방문…동포 선수단 격려- 18개국 동포 체육인 40여 명과 간담…체육 교류·차세대 참여 확대 논의- 제주도지사 면담·재일제주인센터 방문 등 지역 동포 현안도 살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를 찾아 세계 18개국에서 참가한 재외동포 선수단 1,500여 명을 응원하고, 동포 체육인들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월19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장이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동포 선수단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청장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하고, 축구와 테니스 등 재외동포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17일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진과 18개국 재외한인체육회 회장, 선수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