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하는 평화 통일 소리

탈북청소년 11

[신평화통일신문]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탈북청소년과 서울시 교원 · 1:1 멘토링 실시

-‘여름방학학교’ 운영 · 탈북청소년 대상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미래센터’)는 사단법인 남북교육개발원과 함께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미래센터에서 탈북청소년들의 사회 적응과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여름방학학교’를 운영했다, 고 7일(목)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해 이번에 31회 차를 맞이한 ‘여름방학학교’는 탈북청소년의 기초학습 역량 강화 및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사)남북교육개발원이 여름 및 겨울 방학 기간에 개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탈북청소년 32명과 서울시 교원 3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운영진 23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관내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청소년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

카테고리 없음 2025.08.08

[신평화통일신문] 통일부, 글로벌 통일 인재를 향한 첫걸음

- 통일부 차관, 한미대학생연수(WEST) 참가 탈북대학생 대상 격려 간담회 개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7월 23일(수), 탈북대학생 한미대학생연수(WEST) 프로그램 참가자를 초청하여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탈북대학생 대상 한미대학생연수(WEST)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5명의 탈북대학생들은 7월말 미국으로 출국하여 약 1년 간 영어연수 및 인턴십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WEST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선배이자 현재 통일부에서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의 연수 준비 상황을 듣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차관은 “여러분의 도전은 탈북 청년의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는 소중한 첫걸음”..

카테고리 없음 2025.07.26

[신평화통일신문] 통일부 하나원,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을 위한 한중학습용어집 첫 발간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들의 학습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중학습용어집을 최초로 발간했다. 최근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 입국이 급증하여, 하나원 하나둘학교 입학생 중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의 비율이 2023년 26.3%에서 2025년 현재 92.3%로 증가했다. 이들은 주요 과목의 핵심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수업 참여와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나원은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의 학습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교과별 필수 용어를 중국어로 번역·정리한 한중학습용어집을 제작했다.교육부에서 파견한 하나둘학교 교사들이 과목별로 주요 학습 용어를 직접 선별하고 분류하여,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 등 총 6개 교과의 주요 용어 ..

카테고리 없음 2025.06.28

[신평화통일신문] 남북한 출신 학생을 모두 품는 ‘통합교육 모델’ 제시

- 국립통일교육원, 미국의 탈북청소년 교육 전문가 미국의 탈북청소년 교육 전문가 제임스 매디슨대 강신지 교수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탈북청소년 교육 및 통일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강신지 교수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초빙교수로 초청받아 방한했다. 지난 4월에는 그렉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회장이 같은 프로그램의 초빙교수로 방한한 바 있다. 강신지 교수는 한국교원대학교, 총신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을 포함한 7개 학교 및 단체에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날인 6월 4일에 국립통일교육원의 통일미래기획 과정반 수강생들과 아주대학교의 대학생을 만났다.강신지 교수는 ‘남북한 모든 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모델: 문화간 역량개발을 통..

카테고리 없음 2025.06.05

[신평화통일신문] 남북한 출신 교사와 학부모, 통합의 미래를 함께 하다

- 김수경 차관, 남북한 출신 교사·학부모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5월 29일(목),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남북한 출신 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남북한 출신 학생들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북한 교사 출신으로 일선 학교에서 탈북 학생의 적응을 돕고 있는 통일전담교육사 △탈북 학생 지도 경험이 있는 남한 교사 △북한․제3국․국내 출생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탈북민 학부모 △남한 출신 학부모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북한 학생들간 문화차이로 인한 소통과 적응의 어려움 △탈북학생의..

카테고리 없음 2025.06.03

[신평화통일신문] 통일부, 탈북청소년과 미국 대학생이 함께하는 ‘창의공학 통일캠프’ 개최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미래센터’)는 5월 19일(월)부터 28일(수)까지 미국 머서대학교 학생들과 탈북청소년이 함께 하는 ‘창의공학 통일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미국 머서대 학생 및 교수 27명, 탈북청소년 및 인솔자 69명 등 총 96명이 참여했다. 머서대(Mercer University)는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탈북청소년 대상 ‘창의공학 통일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미래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1차 캠프(5.19.~23.)에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드림학교’ 학생들이, 2차 캠프(5.26.~28.)에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 학생들과 전국 하나센터에서 모집한 탈북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28

[신평화통일신문] 탈북청소년, 새로운 빛이 되어준 선생님께 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해

- 통일부 장관, 스승의 날 맞아 탈북청소년 학교장 간담회 개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5월 13일(화) 11시, 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탈북청소년 학교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탈북청소년들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교장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겨레중고등학교, 인가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 드림학교, 장대현중고등학교, 대안교육기관인 한꿈학교, 다음학교, 반석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우리들학교, 남북사랑학교 등 총 11개 학교장이 참석하였다. 김 장관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탈북민 사회적기업 진솔(대표 박..

카테고리 없음 2025.05.14

[신평화통일신문] 북한 인권, 국제 시민사회, 그리고 유엔

- 북한 인권 전문가 그렉 스칼라튜에게 듣다- “북한 인권 문제는 한반도 문제 해결의 열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원장 고영환)은 북한 인권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그렉 스칼라튜(Grigore Scarlatoiu)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회장을 초청해, 4월 8일부터 “북한 인권, 국제 시민사회, 그리고 유엔” 특강 및 세미나를 16일까지 개최하고 마무리 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칼라튜 회장은 국립통일교육원의 통일미래기획과정 및 교수포럼, 통일부 직원 대상 국제관계 연구모임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강원권 통일+센터 △통일연구원 △한백통일재단 △총신대학교 등을 방문해 “북한 인권, 국제 시민사회, 그리고 유엔”, “북한으로부터의 불안정성, 폭력 확산, 그리고 인권-안보 연계”를 주제로 강연..

카테고리 없음 2025.04.17

[신평화통일신문] 탈북 청소년 스포츠 교육활동, 탈북민 대상 건강 및 체력검진 프로그램 지원

- 통일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를 통한 탈북민 건강증진 및 자립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2월 17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탈북민 공동체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스포츠를 통해 도전정신을 배우고 협동심을 키우며 함께 땀 흘리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배양할 수 있다면서, 탈북민이 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 정착을 하는 데 있어 스포츠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5.02.17

[신평화통일신문] 배우 차인표, ‘탈북청소년들의 삼촌 … 말없는 선행활동

-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여명학교’ 개교 20주년 행사 개최 여명학교(학교장 조명숙 ‚서울 강서구 허준로 소재)는 2004년 9월 개교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로 9월 27일(금) 저녁 7시 개교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여명학교의 태동을 도왔던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인 홍정길 목사, 국회의원 한정애, 김수경 통일부 차관, 등 내·외빈 및 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여명학교는 분단 시대의 피해자인 탈북청소년과 탈북동포의 자녀들을 위한 최초의 학력 인정 대안학교로, 북한이탈주민 관련법과 제도를 개정하는 등 사회 변화에 선제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응해왔다.이번 기념식에서 여명학교는 백서를 출간해 배포했다. 백서는 ‘탈북청소년들의 좌충우돌 남한 교육과정 정착기’와 북..

카테고리 없음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