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뉴욕협의회, “2026 한미 평화통일포럼”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 사무처장 방용승)는 4월 2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과 미국 양국의 전문가와 현지 대학(원)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한미 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대주제로 진행되면서 최근 국제정세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책 환경을 평가하고, 향후 한미관계의 전망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이시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의 개회사,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의 인사 및 기조연설이 진행되었다.
포럼 제1세션은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과 미국 전문가 3명이 참석해 ‘최근 국제정세에 따른 한반도 평화 정책 환경’을 평가했다.
토론에는 김영준 국방대 교수, 산드라 파히 칼튼대 글로벌·국제학 프로그램 책임자, 프랭크 엄 스팀슨 센터 비상주연구원이 참석했다.
제2세션은 이정철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 한미관계의 전망 및 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김영준 국방대 교수, 남태현 솔즈베리대 교수, 조나단 코라도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국장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이시화 뉴욕협의회장은 “평화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 대화와 신뢰, 그리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백기호 기자 oss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