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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화통일신문] 홍삼곤 회장,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평화통일 실천해 나가야

신평화통일신문 2026. 5. 5. 17:30

 

- 민주평통, “2026 인천 부평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개최

- 인천의 한 공간이 뜨거운 대화의 열기로 가득 차

홍삼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평화통일신문)

 

민주평통, 인천부평협의회(회장 홍삼곤)423일 오후 2, 부평구 에스칼라디움에서 “2026 인천 부평구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홍삼곤 협의회장, 유근성 간사장, 김하늘 기획홍보분과위원장, 김기철 국민소통분과위원장, 김경희 여성분과위원장 및 시민사회단체장, 전문가 교수, 행정기관, 자문위원 퍼실리터이터단이 참석해 각자가 품은 '평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경청하는 ‘숙의의 장’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홍삼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평화통일신문)

 

홍삼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대화는 이해와 공감으로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평화는 결코 멀리 있는 거창한 것이 아니며, 

일상의 작은 이해와 배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태도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오늘 이 자리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화를 통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평화를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비판 없이 존중하고 경청하는 사회적 대화의 방법들을 공유했다.

원활한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사전 교육을 마친 테이블 퍼실리테이터들이 배치되어 회의가 진행되었다.

 

시작은 의제로 한반도 평화와 나로 고사성어인 동상이몽(同床異夢:같이 자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 화이부동((和而不同);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로 나아가는 지혜), 이상동몽((異床同夢 ; 다른 침상에서 같은 꿈을 꾼다) 에 성어를 되새기며 평화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길이라는 큰 의미를 지녔다.

 

대화를 마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감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를 통해 처음 만난 사람들과 연결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으며, 인천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과제들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시민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기호 기자 os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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