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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화통일신문] 북향민 마음건강 지킴이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 개소

신평화통일신문 2026. 5. 7. 16:56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이주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가 개소식을 하고 있다(제공 ; 통일부)

 

-경기 남부권 및 충남권 북향민을 위한 전문적 심리지원 본격화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57() 오후 2, 북향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지킴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인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경기도 평택시 소재, 이하 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제공 ; 통일부)

 

이번에 문을 연 센터를 통해 경기 남부권 및 충남권 거주 북향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인사들과 북향민들이 참석하여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이주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가 개소식을 하고 있다(제공 ; 통일부)

 

남북하나재단은 센터 운영을 통해 심리적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심리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청소년·노인·가족 등 대상별로 북향민의 심리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북향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정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센터에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놀이치료실 감각통합치료실 등이 구비되었으며, 심리 전문상담사 3명이 상주하면서 객원 전문가들과 함께 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센터는 북향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센터 개소를 통해

마음건강 지원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역(경기 남부와 충남)의 마음건강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남북하나재단이 추진하는 생명지킴 5중망 사업을 보다 두텁게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앞으로도 권역별 상담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함으로써, 북향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향민 대상 상담센터 마음숲서울 마곡동(남북통합문화센터 ) 인천 남동구 경기 평택시 3곳에 운영 중이다.

백기호 기자 os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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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지킴 5중망 사업 : 방문 안부확인(똑똑 안녕하세요) AI 안부확인(따르릉 AI)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특화프로그램) 북향민 자조모임 등 동료 지지 활성화 고위험군 발굴·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