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얼칙 국제로타리 회장 방안, 적극적 평화 위한 로타리 역할 강조 - 2024 로타리 연수회, 서울에서 개최 국제로타리는 11월 26일(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 연수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국제로타리클럽 스테파니 얼칙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로타리 연수회는 한국의 7만 로타리 회원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위한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스테파니 얼칙 국제로타리 세계평화회장과 마크 멀로우니 로타리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전 세계 로타리 지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한 봉사 성과와 비전을 공휴 한다,고 밝히며, 이번행사는 2027년 100주년을 맞는 한국 로타리가 지난 100년간의 업적을 축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이동건 전 국제로타리 세계..